다도 수업이 있는 날이다
차를 마시는 예가 닿으면 도가 된다는데
어렵지만
아이들에게 茶를 알리는것도 좋다

다식은 차와 함께 먹는 간식 같은 것이다
이 수업은 오방색과도 연계하여 진행한다
이번에는 콩가루와 올리고당으로 만들었따
만들때는 생각보다 늘 커져서
먼저 만드신 선생님껄 기준으로
맞춰가며 만들었는데
세상에나 이리 자로 잰듯 갯수가 딱 맞았다
아이들이 행복해 하려나 보다
뽀시래기 먹어보니 맛있다
우후~
다도 수업이 있는 날이다
차를 마시는 예가 닿으면 도가 된다는데
어렵지만
아이들에게 茶를 알리는것도 좋다

다식은 차와 함께 먹는 간식 같은 것이다
이 수업은 오방색과도 연계하여 진행한다
이번에는 콩가루와 올리고당으로 만들었따
만들때는 생각보다 늘 커져서
먼저 만드신 선생님껄 기준으로
맞춰가며 만들었는데
세상에나 이리 자로 잰듯 갯수가 딱 맞았다
아이들이 행복해 하려나 보다
뽀시래기 먹어보니 맛있다
우후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