캘리는 나의 즐거움이라
시간만 있다면
그런데 공짜라면
가능한 다 참여 하고 싶다
사인펜 수채화
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4회 무료 진행한다고 해서
적극 동참하였다
선생님은 여러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
사용을 권해 보셨는데
대나무와 나무 젓가락도 펜이 된다
아-----주 자연스러운
재밌고, 생각보다 잘 써진다
여러개를 아니 수십개를 그렸지만
이걸로 하기로 했다
작은 사이즈인데, 30분이나 걸렸다
다른 샘들과 다른걸 제출하기도 해야 해서 이걸로!
아람누리에서 전시까지 한다고 하여
액자에 넣으니 작품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 같다.
역시 옷이 중요하다
옷이라는 것이 때와 장소에 맞으면
늘 지금 보다 나은 결과를 준다
여러면에서
어떤 옷을 입을지 결정하는 눈과 마음을 길러야 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