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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향에 사용 되는 술

by topia-1 2026. 3. 15.

제사는 가정에서 조상께 

살아계셨음을 기억하는 날로 표현하고

 

제향은 공적인 인물들의 

제사를 높여 표현한다

 

제향은 여러 목적과 이유가 있어 

다양하게 진행되지만

 

술을 올리는 것은

3번에 행해진다

술항아리(산뢰)/줄뜨는 국자(용작)

초혼례/아헌례/종헌례

 

초헌관이 올리는 첫 번째 잔은 예제라고 한다

예제는 발효기간이 짧은  술지게미와 액체가 섞여 있는

탁한 감주에 가깝다.

 

아헌관이 올리는 두 번째 잔은 앙제라고 한다

발효가 조금 더 진행 되어 위로 맑은 기운이 뜨고

빛깔이 희고, 푸른빛을 띤다

 

종헌관이 올리는 세 번째 잔은 청주다

가장 맑고 투명한 술이다.

 

첫 잔이 완성된 술이 아닌 것은

제향이 진행됨에 따라 정성이 깊어지고

신과의 교감이 맑아진다는 상징적 흐름을 담고 있다

 

제향은 정성에서 정성으로 끝나는 절차로 담겨있어

알수록 그 깊이에 놀라지 않을 수 없는

조상님들의 지혜? 의 끝은 어딘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