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교는 문을 닫는다
아깝다
해서 뜻을 모아 일정기간 토요일마다
13시~16시까지 순번을 정하여 오픈하여
향교 방문자를 대상으로 해설을 해준다
향교에서 놀기
날씨도 좋은데 내방객이 없다
마침 챙겨간 싸인펜이 있어 시간을 메워본다
향교 옆집은 중남미 문화원 이다
우리는 관계속에서 벗어 날 수 없다. 이왕이면 우리로
기념식수가 잘 자라고 있어 한 장~
성선설을 믿으며 오늘도 정진!!!
그리고 있는데 마침 오셔서 설명도 해 드리고 그림에 관심을 보이셔서
선물도 드림~
오늘도 보람차다